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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변요한, 노래방에서 각 잡고 불러…그냥 무대라고 생각(‘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5 05:00: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변요한, 노래방에서 각 잡고 노래<br>“무대라고 생각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BnG2kPGm">
          <p dmcf-pid="G9bLHVEQYr" dmcf-ptype="general">배우 변요한이 노래방에 가면 무대라고 생각하며 각 잡고 노래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Hf2a58rR1w"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게재된 ‘변요한 때문에 신혜선이 웃다 죽을 뻔한 사건이다 | EP.40 변요한 신혜선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그녀가 죽었다’의 주연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VN16me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래방을 좋아한다는 변요한은 늘 심취해서 부른다고 말헀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5/mksports/20240515050002662dptn.jpg" data-org-width="500" dmcf-mid="ytw5eO7v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5/mksports/20240515050002662dp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래방을 좋아한다는 변요한은 늘 심취해서 부른다고 말헀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ANy8ktsXE" dmcf-ptype="general">
           노래방을 좋아한다는 변요한은 늘 심취해서 부른다며 “노래방 가면 대충 안 부른다. 각 잡고 부른다. 마음 담아서. 그냥 무대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5cjW6EFOHk"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이 “같이 간 사람 너무 좋겠다. 어떤 노래를 부르던가”라고 묻자 신혜선은 “많이 불렀다. 오빠가 많이 불러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변요한은 “거의 13곡을 불렀는데, 제 음역대가 아니었는데, 너무 리액션도 좋으니까”라며 신혜선은 리액션을 잘 받고 자신은 액션하는걸 좋아해서 잘 맞는다고 표현했다.</p>
          <p dmcf-pid="1kAYPD3I5c" dmcf-ptype="general">반복되는 변요한의 영화 ‘그녀가 죽었다’ 홍보에 장도연이 “돈 내고 무조건 극장에서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변요한이 무표정한 채로 “그러면 너무 감사하고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mtJCqy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도연이 변요한에 “띠꺼우세요?”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5/mksports/20240515050003965dnev.jpg" data-org-width="500" dmcf-mid="W42a58rR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5/mksports/20240515050003965dn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도연이 변요한에 “띠꺼우세요?”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IsFihBWtj" dmcf-ptype="general">
           변요한의 표정을 목격한 장도연은 “제가 원래 이런 말 안 하는데 지금 딱 표정에, 이렇게 여쭤보고 싶어서 하는 거다”라며 “띠꺼우세요?”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3LiCKgGkYN" dmcf-ptype="general">“띠껍다는 얘기 잘 안 하는데 왜 그런 표정을 지으셨냐”라며 서운함을 표하는 장도연에 변요한이 “안다. 저도 아는 포인트다”라며 “저도 모르게 나온다. 이건 어떻게 보면 쑥스러워서 표현되는 포인트도 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0onh9aHEGa"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누가 쑥스러울 때 그런 표정을 짓나”라며 이야기를 이어가자 변요한은 “아 근데, 저는 띠꺼운 것도 좋은 것 같다. 전 저한테 당당하다. 넌 띠꺼운 놈이야 ‘오케이 치얼스’”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으로 초토화됐다.</p>
          <p dmcf-pid="pgLl2NXDHg"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UMQDUelo5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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