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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브브걸 유나 “내 심장 좀 아프게 해달라, 울어보고파” 공개 연애 의지 선언(노빠꾸)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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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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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13820359mnin.jpg" data-org-width="647" dmcf-mid="9FbGn9OJ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13820359mni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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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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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노빠꾸 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13820565hjtj.jpg" data-org-width="642" dmcf-mid="2Dre5s2X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13820565hj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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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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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G0hQUc6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6B63cQyjn0" dmcf-ptype="general">브브걸 유나가 연애 의지를 드러냈다.</p>
          <p dmcf-pid="P2MuweHEn3" dmcf-ptype="general">25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 시즌3에는 '브브걸 은지 유나, 후배들에게 군통령 타이틀 빼앗긴 왕눈좌와 단발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XUSM7EQMF"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은 “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로 팀명을 바꾼 건 너무 성의없는 느낌 아니냐”고 짖궂은 질문을 던졌다. </p>
          <p dmcf-pid="x8JBOn1mJt"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나는 “아예 다른 이름으로 (팀명을) 변경하면 진짜 모르실까봐 비슷하게 했다”며 웃었다.</p>
          <p dmcf-pid="yhHD9ZnbL1" dmcf-ptype="general">근황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의 아픔을 많이 지켜봤다”며 은지를 바라봤다. 은지는 “뭐 아픔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 않냐”고 상황을 무마하려 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WsyAqYe7i5" dmcf-ptype="general">또 유나는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누가 제 심장을 좀 아프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랑) 안 해봐서 궁금하다. 울어보고도 싶고 잡아보고도 싶다"라고 연애 의지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YuV5a4loL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G8JBOn1me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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