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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보육원 쌍둥이 최우진, 유연석에 진실 고백 "작정하고 접근"[지거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8 2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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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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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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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XDOQWRu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starnews/20241228222654274eoat.jpg" data-org-width="572" dmcf-mid="qv8M1g3I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starnews/20241228222654274eo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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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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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9zTHapA8WA" dmcf-ptype="general">
           '지금 거신 전화는' 납치범 박재윤과 유연석과 대면했다.
          </div>
          <p dmcf-pid="2qyXNUc6Wj"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10회에서는 박도재(최우진 분)가 백사언(유연석 분)에게 진실을 고백한 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VBWZjukPhN" dmcf-ptype="general">앞서 납치범(박재윤 분)을 돕던 공범 '선생'의 정체가 백사언의 최측근인 박도재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fuSYo3Nfv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백사언은 홍희주(채수빈 분)를 납치한 납치범을 찾던 중 납치범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처한 박도재를 먼저 발견했다. 박도재는 그런 상황에서도 몸을 날려 백사언을 돕다 칼에 찔렸다.</p>
          <p dmcf-pid="47vGg0j4lg" dmcf-ptype="general">박도재는 백사언이 진짜 백사언이 아님을 알고선 "작정하고 당신 옆에 붙어있던 거 맞다. 당신이 내 형을 죽인 백사언이라고 믿었으니까. 산에서 밀었던 것도 납니다. 내가 가족을 잃은 것처럼 당신도 똑같이 소중한 가족을 잃는 고통을 얻길 바랐다"라며 그간의 진실을 고백해 백사언을 충격에 빠트렸다.</p>
          <p dmcf-pid="8zTHapA8So"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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