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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골때녀가 해냈다"...팀 K리그 상대로 '승부차기' 4대 2로 승리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2 0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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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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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WuloRGk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065920726ofgw.png" data-org-width="650" dmcf-mid="2fJzTOVZ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065920726ofg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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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GzvadXDnL"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팀 K리그와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를 차지했다.</p>
          <p dmcf-pid="QoOdzFaVJn" dmcf-ptype="general">1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무승부로 끝난 1경기를 뒤로하고 ‘팀 골때녀’와 ‘팀 K리그’의 올스타전 2경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xASo9ukPdi" dmcf-ptype="general">2경기를 앞두고 팀 K리그는 팀 골때녀 실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골때녀의 최성용 감독은 2경기에서는 더 공격적이면서 더 주도적으로 경기를 뛰라고 조언을 했다. 팀 K리그의 감독은 “정혜인 선수 오른발을 가장 경계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하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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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065921191temh.png" data-org-width="530" dmcf-mid="Vztme8Sg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065921191tem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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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C1rR4lodd" dmcf-ptype="general">이어 2경기가 시작됐다. 시작과 함께 김수인은 빠른 스피드로 공을 몰며 골을 시도했다. 수비와 공격이 모두 되는 김수인의 플레이에 관객석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Y3fZwNphJe" dmcf-ptype="general">두 팀은 엄청난 접점을 보였고 2대2 동점으로 끝이 났다. 완전히 방전된 체력에 양 팀 모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는 팀 K리그에게 “내가 째려봐서 미안해”라며 사과를 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G6a2XvQ0LR" dmcf-ptype="general">대망의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팀 K리그의 김시현 선수가 1번 키커로 나왔고, 골인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골때녀의 1번 키커 이현이도 골을 넣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7Q3IEqy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065921578cekz.png" data-org-width="530" dmcf-mid="4XIJq3Nf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poctan/20250102065921578cek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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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beuSm9HRx" dmcf-ptype="general">팀 K리그의 2번 키커 김수인의 골은 안타깝게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다. 골때녀 2번 키커 히밥 역시 가볍게 골을 성공했다. 팀 K리그의 3번 키커 이해현은 가뿐하게 골을 넣었다. 골때녀 3번 키커 김가영도 골에 성공했다.</p>
          <p dmcf-pid="Z4oKGl6FMQ" dmcf-ptype="general">팀 K리그 4번 키커 김소희 선수의 골도 골대를 맞고 나오고 말았다. 골때녀 4번 키커는 허경희였고, 골을 성공해 팀 골때녀가 승리를 가져갔다.</p>
          <p dmcf-pid="5p81mAuSJP"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17Q3IEqyi6" dmcf-ptype="general">[사진]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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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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