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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25년 개봉 기대작2] 캡틴 아메리카-쏘우-28년 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4 20:55: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캡틴 아메리카 솔로 영화부터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까지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할 2025년 개봉 예정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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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박서인 인턴기자 / 정에스더 기자) 2025년은 기다려지는 작품이 많다. 새로운 캡틴으로 시작하는 캡틴아메리카, 검은사제들을 이은 검은수녀들, 매니아 층을 흥분시키는 쏘우등 기다리는 한달 한달이 즐겁게 느껴진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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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캡틴, 마블 세계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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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스티브 로저스를 이어받은 앤서니 매키의 첫 솔로 영화다. 아이언맨 기술과 방패 액션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연출이 예고되며, 해리슨 포드의 묵직한 연기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마블 세계관의 새로운 장을 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이은 마블의 흥행부진과 실망을 반등 시킬 작품이 될지 궁금하다.
  
 검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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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사제들의 엑소시즘, 기존 장르를 뛰어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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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4일 개봉 예정인 '검은 수녀들'은 기존 퇴마 영화와 달리 여성 사제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송혜교의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신예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깊은 감동과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lt;검은 사제들&gt;의 스핀오프로, 기존 팬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줄 작품이다. 송혜교의 오랫만의 복귀가 흥행을 이끌수 있을까?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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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컵과 투슬리스, 실사로도 매력을 발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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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개봉하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프로젝트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히컵과 투슬리스의 싱크로율이 호평을 받았으며, 드래곤의 비주얼 구현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 팬들과 실사 영화 팬들 모두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쏘우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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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주년, 공포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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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이미지는 '쏘우 X '예고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HockeyNewsKorea/20250104205510052crvx.png" data-org-width="720" dmcf-mid="BzFRN4lo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HockeyNewsKorea/20250104205510052crvx.png" width="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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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쏘우 X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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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 선보이는 '쏘우 XI'는 공포 영화 프랜차이즈의 20주년 기념작이다. 잔혹한 트랩과 강렬한 반전을 통해 매번 스릴러의 정점을 찍어온 작품으로, 이번에도 독창적이고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공포 영화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대작이다.
  
 28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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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 영화의 새 지평, 절망의 끝에 희망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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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개봉 예정인 '28년 후'는 좀비 장르의 판도를 바꿨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대니 보일 감독과 원작 각본가가 다시 뭉쳐 더욱 깊어진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시리즈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를 유지할지, 새로운 메시지를 전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포스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검은 수녀들, 드래곤 길들이기, 쏘우 X, 28년 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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