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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필러 보톡스에 감사” 153㎝ 아리아나 그란데, 180㎝ 니콜 키드먼 옆 키 굴욕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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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KbehMZw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니콜 키드먼, 아리아나 그란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en/20250106165357810ppxg.jpg" data-org-width="683" dmcf-mid="bI3fE2Sg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en/20250106165357810pp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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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 키드먼,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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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15KjBIiM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VHeEtcbYib"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옆 키 굴욕을 당했다.</p>
          <p dmcf-pid="f7cvKlMUMB" dmcf-ptype="general">아리아나 그란데와 니콜 기드먼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상에 참석했다.</p>
          <p dmcf-pid="4bwYfyJqnq" dmcf-ptype="general">키 153cm으로 알려진 아리아나 그란데는 180cm 니콜 키드먼 옆 아담한 체구를 자랑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의 허리를 감싸안고 올려다 보는 등의 모습은 남녀의 설레는 키 차이를 연상케 했다.</p>
          <p dmcf-pid="8YMc5jqyiz" dmcf-ptype="general">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31살에 라이징 스타라는 말을 다시 듣게 될 줄 몰랐다. 필러와 보톡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60aCzO6FR7" dmcf-ptype="general">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코 성형, 턱 보형물, 유방 확대술을 받은 적 없다. 어렸을 때 정기적으로 보톡스와 립 필러를 맞았지만 2018년부터 중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dmcf-pid="PBDWVTdze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zkT9SRudU"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dmcf-pid="xI2ivdtsJ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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