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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손현주·한채영 소속사, 루머 유포에 강경 대응 "끝까지 추적"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19:41: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빌리언스, 6일 공식입장 발표<br>"아티스트 향한 악성 게시물 다수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VN3E9H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JI2ve7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현주와 한채영의 소속사가 루머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JTBC,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ankooki/20250106194143231kvji.jpg" data-org-width="640" dmcf-mid="3upMyi3I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hankooki/20250106194143231kv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현주와 한채영의 소속사가 루머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JTBC,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JiCVTdz5g" dmcf-ptype="general">배우 손현주와 한채영의 소속사가 루머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p>
          <p dmcf-pid="uinhfyJqGo" dmcf-ptype="general">소속사 빌리언스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7pURWn0CXL" dmcf-ptype="general">입장문에 따르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하며 데이터를 꾸준히 수집하는 중이다. 빌리언스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 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p>
          <p dmcf-pid="zUueYLphZn" dmcf-ptype="general">이어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qu7dGoUlti" dmcf-ptype="general">빌리언스는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리며 앞으로도 악성 게시물 모니터링을 통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BzqiXa7v5J" dmcf-ptype="general">한편 빌리언스에는 강신일 고창석 손현주 송지우 오세영 왕지원 윤지성 이규한 이준영 정석용 한상진 한채영 허성태가 소속돼 있다.</p>
          <p dmcf-pid="bqBnZNzTXd"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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