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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깜짝 고백' 전현무 "보톡스, 울쎄라 시술..지금이 리즈" ('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2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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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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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lDg0JFO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poctan/20250107212924951ezuv.png" data-org-width="650" dmcf-mid="Y9YC8rf5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poctan/20250107212924951ezu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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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x2CqOJig"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요정재형’에서 전현무가 피부과 시술 받은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p>
          <p dmcf-pid="ZaRflbCneo"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요정재형 채널을 통해 ‘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5K0HiTdznL"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전현무에게 “시계 좋은거 찼다”며 폭소,”바빠서 집에 안 들어가도 금은보화 쌓아놓나보다”며 장난쳤다.전현무는 “여기 이런거 안 차면 못 들어가지 않나 , 이제 사람취급한다”며 웃음, “정재형 집에 오며 이제 반열에 올라섰구나 싶었다, 정재형은 아무나 친해지지 않아 그때 흐름을 본다”고 말했다.</p>
          <p dmcf-pid="1FWI4wVZJn" dmcf-ptype="general">또 정재형은 전현무를 보며 “피부과 열심히 다녔나보다”고 하자 전현무는 “‘울쎄라’ 한번 땡겼다 한달 뒤 가장 예쁘다고 해 지금이 리즈”라며 너스레, 알고보니 정재형과 피부과 동기라고 했다.</p>
          <p dmcf-pid="tqtWelMULi"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젊은애가 벌써 땡기냐”며 폭소, 전현무는 “보톡수도 맞아, 근데 얼굴보다 정신이 늙으면 안 된다”며 “내가 ‘아육대’ 놓지 않는 이유, 아이돌들과 소통해야하기 때문이다”며 소신을 전했다.</p>
          <p dmcf-pid="FuZvxIP3LJ" dmcf-ptype="general">또 이날  전재형은 “이번에 보니까 전현무가 언론고시 다 붙었더라”고 묻자 전현무는 “뉴스채널보면 앵커들이 재밌게 하지 않나, 그땐 그런 문화가 없었다”며 “뉴스 쪽에 농담 좀 하고 이런 분위기를 꿈꿨다 , 우리나라는 중간이 없기 때문”이라 말을 이었다.</p>
          <p dmcf-pid="3i6bsurRid" dmcf-ptype="general">그렇게 조선일보랑 YTN 동시에 합격했다는 전현무는 “조선일보가 일주일 먼저 불러, 제일 싫은건 술을 너무 먹였다”며 “(회식하다) 편집국장 허벅지에 토했다”며 비화로 폭소하게 했다.</p>
          <p dmcf-pid="0qtWelMUne"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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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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