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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지민 “핼쑥해 보일까 야식 먹어, 피곤하면 얼굴살 빠져”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0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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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055243463uxta.jpg" data-org-width="600" dmcf-mid="PE6ADGLK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055243463uxt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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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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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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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PHKfguSLO" dmcf-ptype="general"> 한지민이 방송 전날 야식을 먹은 이유를 말했다. </p>
          <p dmcf-pid="GM5V6jqyLs" dmcf-ptype="general">1월 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이준혁이 출연했다. </p>
          <p dmcf-pid="HlRwO1j4em"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나는 먹는 건 다 좋아한다”며 먹성을 드러냈고 피자를 좋아해 한 번에 두세 판을 먹는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유연석에게 “작품하면 잘 안 드시냐”고 질문했고 유연석은 “먹는다”고 답했다. 한지민은 이준혁이 먹는대로 살이 찌기 때문에 잘 안 먹는다고 했다. </p>
          <p dmcf-pid="XJ36ME9Hdr"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을 촬영할 당시에 “얼굴 살이 엄청 빠져가지고” 고민이었다고 털어놨고, 이준혁은 “부러운데?”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Zg7Ris8tdw"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지민이는 어젯밤에도 뭐 먹었다잖아”라며 한지민 역시 유연석처럼 얼굴 살이 빠지는 고민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지민은 “그래서 오늘 좀 부었다”고 답했다. </p>
          <p dmcf-pid="5NqdLIP3JD"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지민이는 핼쑥해 보일까 봐 밤에 뭘 먹는대요”라고 말했고, 한지민은 “원래 그러지 않았다. 얼마 전부터 피곤하면 얼굴 살이 너무 빠지더라”고 유연석과 같은 고민을 말했고, 이준혁은 또 “늘 부러워”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dmcf-pid="1qIFUQHEd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tSerItA8d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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