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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율희, 최민환과 이혼→업소 폭로 후 학업 재개+피부 시술‥자기계발 열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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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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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VMWE4yj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율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24705614wlhd.jpg" data-org-width="1000" dmcf-mid="WfxykfTN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24705614wl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율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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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HNrbXABWn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Xwl80m41iD" dmcf-ptype="general">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기 계발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Zea3lJFOeE" dmcf-ptype="general">율희는 1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5fRYD8WALk" dmcf-ptype="general">사진 속엔 중국어 공부 중인 율희의 일상이 담겨 있다. 중국어 발음 성모부터 공부에 돌입한 율희는 알통 이모티콘과 함께 공부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p>
          <p dmcf-pid="15ucxtA8Mc" dmcf-ptype="general">또 율희는 미모 관리에 열올리는 일상도 밝혔다. 팩 중인 민낯 사진을 올리며 율희는 "색소레이저 해가디구…점박이같자나 진정진정 보습보습"이라고 토로했다. 시술부터 홈케어까지 관리에 정성을 기울이는 율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p>
          <p dmcf-pid="tLk7WguSdA" dmcf-ptype="general">한편 율희는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세 아이 양육권을 두고 다투는 중이다.</p>
          <p dmcf-pid="FhGeBSRudj" dmcf-ptype="general">율희는 2018년 최민환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하며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겼다. 세 아이를 버렸다는 비난에 시달렸던 율희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업소를 드나들고 시댁 식구가 있는 와중에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p>
          <p dmcf-pid="3lHdbve7eN" dmcf-ptype="general">율희는 재산분할을 전혀 받지 못한 것과 양육권을 포기한 것은 최민환이 위자료 5,000만 원에 양육비 200만 원만 준다고 해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dmcf-pid="0OdHrPGkea"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후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p>
          <p dmcf-pid="prMWE4yjRg" dmcf-ptype="general">그뒤 최민환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을 통해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 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 그래서 더욱 할 말이 없었다"며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p>
          <p dmcf-pid="UXEzYa7vM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uCiZsxXDM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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