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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코 장윤정 “6년 전부터 민화에 빠져” 화가 변신 (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2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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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205724586lyfb.jpg" data-org-width="600" dmcf-mid="pHhfI8WA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205724586lyf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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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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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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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xTPWiBR6" dmcf-ptype="general"> 미코 장윤정이 민화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p>
          <p dmcf-pid="BdxTPWiBM8" dmcf-ptype="general">1월 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장윤정(54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bvCVO4yje4"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작업실로 찾아가 화병도를 그렸다. 6년 전부터 민화에 빠져서 민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일월오봉도, 문자도 등 장윤정의 그림 솜씨가 시선을 강탈했다. 오지호는 “취미가 아니라 프로”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KIrBDKhLnf"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그림 종류가 많은데 민화를 그리게 된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고 장윤정은 “제가 힘들었을 때다. 친구가 그림을 그리러 가보자고. 처음에는 친구 따라 가서 한 번 그리고 두 번 그리는데 그릴수록 그 매력에 빠졌다. 민화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 은은한 색이 마음에 안정을 주더라. 그리면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9AgtL3kPdV" dmcf-ptype="general">현영은 “저도 부채 그림을 그렸다. 자선 작품으로 해서 다 팔렸다”며 그림 사랑을 드러냈고 장윤정은 “민화를 배우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다. 언제 한 번 화실에 놀러오세요”라고 초대했다. </p>
          <p dmcf-pid="282sKIP3J2"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책장을 그리며 “저는 무용을 해서 족두리와 장구를 넣었다. 제가 좋아하는 기물을 넣어서 표현을 하는 거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민화는 가루 물감으로 그린다고. 신승환은 “손이 많이 간다”며 놀랐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Vx8hfSRuR9"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fKrBs8te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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