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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당귀’ 신종철, 동파육 논란 최고 9.4%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0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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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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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s0FguS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신종철, 동파육 논란 최고 9.4%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bntnews/20250111081604111gmsv.jpg" data-org-width="680" dmcf-mid="GhBon5Nf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bntnews/20250111081604111gms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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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귀’ 신종철, 동파육 논란 최고 9.4%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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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뷔페의 신 신종철 총주방장이 ‘동파육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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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aSq7kKGtU" dmcf-ptype="general">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2049시청률 2.7%, 최고 시청률 9.4%까지 치솟는 등 연일 시청률 수직상승이 이어지며, 136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p>
          <p dmcf-pid="1NvBzE9H5p" dmcf-ptype="general">오는 12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신종철 총주방장이 “접시는 12장씩, 동파육은 세워서”라며 자신의 뷔페 철학을 공개한다.</p>
          <p dmcf-pid="tglzucbYY0" dmcf-ptype="general">이날 호텔에 대대적인 윈터 프로모션이 펼쳐지는 가운데 호텔 대표님이 뷔페를 찾아 신종철 총주방장을 긴장시킨다. 신종철 총주방장은 “곧 재계약 시즌이다”라며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체크하며 ‘Mr. 다시’의 진면모를 과시한다. 대표님을 보필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신종철 총주방장의 새로운 모습에 전현무는 “대표 앞이라고 너무 쫀거 아닙니까?”라고 사이다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p>
          <p dmcf-pid="FaSq7kKG53" dmcf-ptype="general">한편 신종철 총주방장은 입구에 쌓여 있는 접시를 12장씩 세워 놓을 것을 지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종철 총주방장은 “접시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라며 12개씩 쌓여 있는 접시가 일률적으로 맞춰진 것을 확인하고 흐믓해한다. 이 후 동파육 코너에서 신종철 총주방장은 “동파육은 세우는게 맞아? 누워있는게 맞을까?”라고 질문해 ‘동파육 논란’에 불을 지핀다고. </p>
          <p dmcf-pid="3NvBzE9H5F"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난 동파육 전문가 세워지는게 맞아”라고 단언해 정지선 셰프의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동파육이 누워야 할지 세워야 할지 뜨거운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동파육 논란’의 결말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다.</p>
          <p dmcf-pid="0EGV9s8tHt"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명수가 신종철 총주방장 앞에서 ‘즉석방어 해체 라이브쇼’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명수가 “지금 구매해야 합니다. 단 10분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자 신종철 총주장방은 인정사정없이 갑 버튼을 누르더니 “못 봐주겠어”라고 일갈해 전현무와 김숙의 속을 뻥 뚫게 만든다.  </p>
          <p dmcf-pid="pDHf2O6FZ1"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UwX4VIP3Z5"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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