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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경환, 하승진 김요한 사이 싱크홀 굴욕 “목 아파” 토로 (아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2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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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212807033narz.jpg" data-org-width="600" dmcf-mid="5q0cE9lo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212807033nar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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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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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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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PBsIPGki4" dmcf-ptype="general"> 허경환이 하승진과 김요한 사이에서 목 통증을 호소했다. </p>
          <p dmcf-pid="pPBsIPGkif" dmcf-ptype="general">1월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하승진, 허경환, 김요한이 출연했다. </p>
          <p dmcf-pid="UOj7qO6FMV" dmcf-ptype="general">하승진, 허경환, 김요한이 출연하자 신동은 “분명히 2명만 들어왔는데?”라며 허경환이 보이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도 “화면 만진 것 아니지?”라고 의심했다. 이수근이 “싱크홀이 생겼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수근이는 놀려도 된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uEnF0E9HR2" dmcf-ptype="general">김희철이 “카메라 감독님이 어떻게 잡아야 하냐”고 걱정하자 허경환은 “세로로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김요한은 “처음에 섭외 전화를 받고 빅토리 특집이라고 하더라. 경환이가 키 큰 친구들 사이에서 정신 승리하는 걸 보여주는 구나”라고 빅토리 특집을 해석했다. </p>
          <p dmcf-pid="7wo0UwVZL9" dmcf-ptype="general">허경환은 “내가 곧 50인데 무슨 정신승리를 하냐”고 발끈했고, 이수근도 “우리가 늘 그런 위로를 받는데 세상에 작은 거인이 어디 있냐”고 항의했다. </p>
          <p dmcf-pid="zoQYHoUlLK" dmcf-ptype="general">급기야 허경환은 하승진과 김요한 사이에서 두 사람을 바라보다가 눈을 볼 수가 없다며 “아으 목이야”라고 목 통증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p>
          <p dmcf-pid="q90cE9loR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2pkD2Sg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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