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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8세' 양세찬, 8살 연하 여배우와 ♥핑크빛…녹화 도중 손편지 전달 ('런닝맨')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1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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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YoV8WA0Q">
          <p dmcf-pid="Vpw4FpDxz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5APMZw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10asia/20250112114103773heb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LZEMdts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10asia/20250112114103773he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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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4R1cQR5r08" dmcf-ptype="general"><br><br>양세찬이 8살 어린 지예은에게 손 편지를 전달해 눈길을 끈다.<br><br>유재석, 김종국, 양세찬은 신년 운 타기에 앞서 멤버들을 위한 선물과 손 편지 증정에 나섰다. 세 사람은 지난주 방송에서 '2024년과 이별하고 싶은 물건'을 끝내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 중 모두로부터 감탄과 미소를 유발한 '양세찬 표' 지예은의 선물 및 손 편지가 특히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선물을 받은 지예은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이럴 줄 몰랐다"라며 '비즈니스 월요커플'답지 않은 '달달 모먼트'를 자랑했다. 지예은을 '입틀막' 하게 만든 양세찬의 선물이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대형 사다리 판에 줄을 그어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다리 판의 운명을 바꾸고 싶은 멤버는 타고난 운을 활용하거나,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이뤄내야 했는데 첫 번째 사다리 타기의 경우, 사주와 타로를 통한 신년 운세 점수에 달려있어 점술가들의 말 한마디마다 일동 귀를 기울였다는 후문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etkxe1m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런닝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10asia/20250112114105313rt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9LRtIlMU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10asia/20250112114105313rt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런닝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66Ggf6YcUf" dmcf-ptype="general"><br><br>시작부터 끝까지 단 하나의 사다리 판으로 이어지는 이번 레이스에서 누가 '운의 여신'을 등에 업을지, 그리고 누가 새해부터 '폭망의 아이콘'으로 등극할지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br><br>'타고난 운빨'을 가진 자와 '운명 개척자'로 나뉜 이번 '운 타는 2025' 레이스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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