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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로트 데뷔' 환희, 라이즈 소희와 컬래버 "감회 새로워" [SM타운 라이브]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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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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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0onHbpDxW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LXKUwM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희, 라이즈 소희/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202501909ylfh.jpg" data-org-width="560" dmcf-mid="tUC9nxXD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202501909yl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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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 라이즈 소희/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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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환희가 그룹 라이즈 멤버 소희와 컬래버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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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RxSpZaVTO" dmcf-ptype="genera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1~12일 양일간 개최됐다. </p>
          <p dmcf-pid="7eMvU5Nfys" dmcf-ptype="general">양일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으로 약 4만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고,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서 동시 생중계됐다.</p>
          <div dmcf-pid="zdRTu1j4vm" dmcf-ptype="general">
           이날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오랜만에 친정을 찾아 라이즈 소희와 함께 히트곡 '씨 오브 러브(Sea of Love)'로 합을 맞췄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음색은 귀호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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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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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희, 라이즈 소희/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202503593ljcj.jpg" data-org-width="560" dmcf-mid="F7pghwVZ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202503593lj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희, 라이즈 소희/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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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q7jvs8tTw" dmcf-ptype="general">
           환희는 "SM타운 30주년에 초대해줘 감사드린다. 감회가 새롭다. SM에서 데뷔했는데, 너무 많은 가수분이 소희 씨처럼 실력 좋은 분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며 "컬래버 무대 정말 좋았다. SM은 영원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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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BzATO6FyD" dmcf-ptype="general">환희는 현재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 출연 중이다.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p>
          <p dmcf-pid="KrDuxVvaTE" dmcf-ptype="general">한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사전 무대, SMTOWN 패밀리와 SM 아티스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 풍성한 스테이지로 꽉 채웠다.</p>
          <p dmcf-pid="9mw7MfTNTk" dmcf-ptype="general">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나이비스, SMTR25,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마이트로 등 총 98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다.</p>
          <p dmcf-pid="2srzR4yjlc"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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