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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역가왕2’ 절반이 떨어진다고? “박수도 안 터져” 살얼음판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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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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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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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2135224zhfj.jpg" data-org-width="650" dmcf-mid="7LgSkSRu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2135224zhf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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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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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2135397evys.jpg" data-org-width="650" dmcf-mid="zAOFvFc6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2135397evy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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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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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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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O0QqQHEM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PdI3T3kPMA" dmcf-ptype="general">‘현역가왕2’가 극강의 ‘한 곡 싸움’을 예고했다.</p>
          <p dmcf-pid="Q3xDiD2XLj" dmcf-ptype="general">1월 14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 7회에서는 본선 2차전 팀미션 1위로 팀 전원이 본선 3차전에 직행한 에녹 팀(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을 비롯해 탈락후보에서 살아남아 본선 3차전에 진출한 현역들이 또다시 혈투를 시작한다. </p>
          <p dmcf-pid="xziINIP3LN" dmcf-ptype="general">본선 3차전 1라운드는 2명의 현역이 노래 1곡을 같이 부르는 ‘한 곡 싸움’ 대결로 진행된다. 특히 ‘한 곡 싸움’ 대결에 앞서 대결 상대 지목에서부터 날 선 기싸움은 물론, 승리를 향한 불꽃 화력이 타오르는 모습으로 열기를 높인다. 색깔이 전혀 다른 현역에게 지목당한 한 현역은 “왜 하필 나지?”라며 충격에 휩싸이는가 하면 막강한 실력자 현역에게 지목된 한 현역은 “왜 그러세요. 왜 저럴까. 저 사람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내는 등 곳곳에서 한탄을 터트린다. 지목자와 지목당한 자 간의 극과 극 반응이 폭발한 가운데 어떤 현역들이 ‘한 곡 싸움’에서 맞대결을 펼칠지 파란의 대진표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yKgSkSRuM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한 곡 싸움’은 마스터 총점과 관객 총점을 두 명이 나눠 갖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역들이 한 명이 높은 점수로 승리할 경우 다른 한 명이 탈락의 위기에 처하는,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잔인한 룰 앞에 한층 굳어진 표정을 내비친 것. 한 현역은 무대를 끝낸 후 “어렵다 어려워.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라는 아쉬움을 토해내는가 하면, 대기실에서는 “목숨이 걸린 일이라 박수도 안 터진다”는 말로 살얼음판 현장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과연 본선 3차전 ‘제로섬 게임’을 통해 승리를 만끽하고 준결승에 올라갈 현역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p>
          <p dmcf-pid="WcH9F9loeg"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14일 방송될 7회는 현역들의 팽팽한 기싸움과 필사의 대결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더욱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한 회가 될 것”이라며 “준결승을 목전에 둔 중요한 라운드인 본선 3차전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YbolclMUn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GY9o6oUld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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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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