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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너무 잔인해" 나태주, 함께 올라가자 약속했는데 전종혁 방출에 오열 ('현역가왕')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06: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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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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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ieV7IP3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역가왕'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065718846zwlw.png" data-org-width="650" dmcf-mid="XKje4GLK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065718846zw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역가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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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swoMtA8Lt" dmcf-ptype="general">
           <p><br>[OSEN=최지연 기자] '현역가왕2' 본선 2차전 결과 최종 방출자가 정해졌다.</p>
          </div>
          <p dmcf-pid="FOrgRFc6J1" dmcf-ptype="general">14일, MBN 음악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에는 본선 2차전 진출자 중 무려 20명에 달하는 방출 후보 중 최종 방출자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p>
          <p dmcf-pid="3Imae3kPM5" dmcf-ptype="general">앞선 '현역가왕2' 6회에서는 본선 2차전 팀미션을 통해 1라운드 꼴찌에서 최종 1위로 등극하는 에녹 팀(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이 그려졌다. 에녹팀은 해당 결과로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sNd0EQ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역가왕'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065719203fvsp.jpg" data-org-width="530" dmcf-mid="ZNGIkVva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065719203fv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역가왕'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phOjJpDxdX" dmcf-ptype="general">이후 연예인 판정단이 한 번 더 무대를 보고 싶은지 여부에 따라 뽑은 최종 방출자는 모두 5명이었다. 양지원, 최우진, 유민, 공훈, 전종혁은 순서대로 호명돼 그동안 '현역가왕'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UlIAiUwMJ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전종혁이 호명되자 같은 팀으로 동고동락한 나태주와 팀원들은 모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단체전에서 모두 함께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자고 약속했기 때문. </p>
          <p dmcf-pid="uSCcnurRdG" dmcf-ptype="general">현역 1년차인 전종혁은 방출을 받아들이며 의연하게 "대단한 선배들과 함께하며 엄청난 걸 배웠다. 저는 이제 트로트를 시작한 지 1년 되었기 때문에 3년 뒤, 또 나의 내일은 어떨까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가겠다.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7vhkL7meiY" dmcf-ptype="general">[사진] '현역가왕' 방송<br>walktalkunique24@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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