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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현이 재산 수십억? 1770만원 명품백 방치하더니 “백화점서 가격표 안 봐” (워킹맘이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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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02125534tdcn.jpg" data-org-width="865" dmcf-mid="6qd1Sa7v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02125534tdc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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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이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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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02125733ldxi.jpg" data-org-width="865" dmcf-mid="PpcB1s8t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02125733ld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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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이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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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gpEibCnJ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YaUDnKhLdy"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재력을 자랑했다. </p>
          <p dmcf-pid="GNuwL9lonT" dmcf-ptype="general">1월 14일 '워킹맘이현이'에는 '슈퍼 워킹맘에게 한 수 배웠습니다(계약관계, 자산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Hj7ro2SgMv"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유튜브 선배인 이지혜, 문재완 부부에게 조언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XAzmgVvaMS"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혜는 이현이의 살림 점수에 대해 홍성기가 0점이라고 평가하자 "지금 프로그램을 6개 하는데 이해해 줘야 한다. 이현이 씨가 조금 정신없긴 해도 재테크 할 것 아니냐. 짭짤하다"고 전했다. 이현이는 "저도 입금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러면 상하관계가 생기니까 남편은 싫은 거다. 마음은 싫은데 본인도 기여하는 부분이 많으니까 양가적인 감정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ZcqsafTNLl"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네가 통장을 한번 보여줘라"며 극약처방을 내렸다. 이에 홍성기는 최근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저는 백화점을 너무 오랜만에 가서 브랜드 가격을 잘 모른다. 현이가 어떤 코트를 골랐길래 '내가 사줄게' 했는데 가격표를 보니까 내가 사줄 수 없는 가격이더라. 결국 자기가 샀다"고 자폭했다. 이지혜는 "백화점에서는 생각하고 얘기해야지. 백화점은 늘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5kBON4yjM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정도면 이 아이의 재산이 살짝 보인다. 어느 정도 이상 벌면 백화점에서 가격 상관없이 산다"며 이현이의 재산을 추측했다. 액수를 들은 홍성기는 "그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면서도 "있어?"라고 이현이에게 확인차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있으면 잘해주고 없으면 어쩔 거냐"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홍성기는 "있으면 5억만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1EbIj8WAJC" dmcf-ptype="general">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 S사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p>
          <p dmcf-pid="tDKCA6YceI"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앞서 '워킹맘이현이'를 통해 드레스룸을 공개, 1770만 원가량의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방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면서 "처박아둔 것 같나? 그냥 잘 둔 건데. H사, C사 다 있다. 먼지가 쌓여서 그렇지"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FNuwL9lod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3j7ro2SgM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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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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