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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소민, 연하남 김무준에게서 눈 못 떼네(오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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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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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rn6HUl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2013796ubft.jpg" data-org-width="1000" dmcf-mid="7kWwo741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2013796ub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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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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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2014008eznd.jpg" data-org-width="1000" dmcf-mid="zBaPBhXD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2014008ezn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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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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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DsoQZ7vd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9wOgx5zTLJ" dmcf-ptype="general">전소민 김무준의 달달한 눈맞춤이 포착됐다.</p>
          <p dmcf-pid="2rIaM1qyRd" dmcf-ptype="general">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극본 조유진, 최룡) 제작진은 1월 16일 배우 전소민과 김무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p>
          <p dmcf-pid="VmCNRtBWMe" dmcf-ptype="general">극중 전소민은 아이돌급 비주얼의 연하 카페 사장을 들었다놨다 조련하는 누나미를 뽐내는 지송이 역으로, 김무준은 그녀에게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김이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p>
          <p dmcf-pid="fNkeVyFOM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마치 시간이라도 멈춘 듯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지송이와 김이안의 투샷은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흐르는 심쿵 분위기를 자아낸다.</p>
          <p dmcf-pid="4jEdfW3IdM" dmcf-ptype="general">지송이의 달콤한 미소에 홀리기라도 한 듯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 지긋이 그녀의 눈을 응시하는 김이안의 표정은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인다.</p>
          <p dmcf-pid="8ADJ4Y0CJx"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해당 장면은 김이안에게 있어 지송이가 단순히 카페 아르바이트생 그 이상의 존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dmcf-pid="6cwi8GphLQ"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전소민과 김무준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코믹한 포인트와 함께 섬세한 감정선을 조심스럽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며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완성된 해당 장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Pkrn6HUlM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QEmLPXuSd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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