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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주항공 참사로 연기된 ‘SBS 연예대상’ 29일 생방송 확정[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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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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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CUtTikP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2004303eogr.jpg" data-org-width="650" dmcf-mid="UTUtTikP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2004303eo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huFynEQi3"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ql73WLDxiF" dmcf-ptype="general">‘2024 SBS 연예대상’이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개최된다.</p>
          <p dmcf-pid="BSz0YowMMt" dmcf-ptype="general">전현무, 장도연, 이현이 3MC의 진행으로 열리는 SBS 예능인들의 대축제 ‘2024 SBS 연예대상’은 설날 당일인 1월 29일 수요일에 생방송된다.</p>
          <p dmcf-pid="bvqpGgrRJ1" dmcf-ptype="general">‘2024 SBS 연예대상’은 앞서 공개됐던 총 7명의 대상 후보인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이 대상을 놓고 경쟁한다.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의 배우 김남길이 직접 내레이션까지 맡아 화제였던 대상후보 티저에서는 7명의 대상 후보 모두 대상 욕심을 숨기지 않아 누가 대상을 거머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KTBUHameL5" dmcf-ptype="general">사상 최초로 설 당일에 열리는 ‘연예대상’인 만큼 제작진은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축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첫 티저부터 숏폼 플랫폼에서 1,000만뷰라는 기록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던 ‘무드래곤’ 전현무가 이번엔 오프닝 마술 무대에 참여하고, 지난해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로제 ? A.P.T’를 재해석할 탁재훈X지예은의 ‘A.P.T’ 무대도 공개된다.</p>
          <p dmcf-pid="9ybuXNsdLZ" dmcf-ptype="general">특히 탁재훈과 지예은은 각각 ‘브루노 탁스’와 ‘노이로제’로 분해 이번 ‘연예대상’ 무대를 위해 맹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2WK7ZjOJdX"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VY9z5AIiJ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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