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의 보석함’ 영상 캡처
‘홍석천의 보석함’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우도환이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1월 29일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에는 배우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똘똘은 "제가 밤새 서칭을 해봤는데 우도환 씨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더라. 7년 이상 금주한 적도 있고 라면을 10년 이상 안 먹은 적도 있고 각종 영양제 챙겨먹고 아침 저녁으로 화장품 5개 이상 바르고 선크림을 실내에서도 챙겨 바를 만큼 피부 관리에 진심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우도환은 "맞다"며 "술을 안 먹었던 건 나태해지고 싶지 않고 남들 하는 걸 하지 말아야겠다는 게 1번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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