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캡처
‘핑계고’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재석이 올해 집들이를 예고했다.
1월 29일 '뜬뜬' 채널을 통해 이동욱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한 '세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동욱은 "올해 계획이 생겼다. 재석이 형 집들이에 초대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15년간 전세로 살았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떠나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브라이튼N40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 매매 금액은 86억 6,570만 원으로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재석은 "올해는 진짜 초대하겠다. 작년에는 이사 와서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그건 콘텐츠 아니냐"는 남창희의 물음에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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