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3주 연속 투표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3주차 투표 현황이 발표됐다.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7위와 6위는 지난주에 이어 각각 최재명, 춘길이 차지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지난주 4위였던 추혁진은 3주차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왔고, 박지후 역시 3위에서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남승민은 이번주 3위에 올라 지난주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2위는 지난주에 이어 손빈아가 이름을 올렸고 1위 역시 지난주에 이어 김용빈이 차지했다.
김용빈은 1주차부터 이번 3주차까지 3주 내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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