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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14기 경수가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민박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백합은 "제 첫인상은 키도 크고 듬직하고 재밌었던 분께 드리도록 하겠다"며 14기 경수를 선택했다.
MC 데프콘은 "재미는 없었는데 얼굴이 재밌었나 보다"라고 했고, 경리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안다"며 배우 변우석을 예로 들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는 "배려심 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백합에 이어 14기 경수를 선택했다.
동백은 "키가 크고 힘이 세 보인다"는 설명과 함께 14기 경수를 택했다.
14기 경수 한 명에게 세 표가 몰린 가운데 마지막으로 장미의 차례가 됐다.
14기 경수, 3기 영수, 22기 영식의 첫인상 선택을 받은 장미는 3기 영수에게 장미꽃을 건넸다.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 공교롭게도 돌싱인 10기 영식, 22기 영식만 선택을 받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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