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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일곱번째 콘서트 포스터.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샤이니가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는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샤이니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월드 Ⅶ 'E.S.S.A.Y' (에브리 스테이지 샤인스 어라운드 유)''는 오는 5월 23~25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2년 만에 만나는 샤이니의 새로운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멜론티켓을 통해 지난 18일 팬클럽 선예매, 20일 일반 예매를 진행,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총 3회 공연이 시야제한석까지 빠르게 전석 매진되어 샤이니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변함없는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온유, 키, 민호, 태민 4인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의 다채로운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들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데뷔일(5월 25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지닌 만큼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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