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배우 염혜란의 연기에 감탄했다.
3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주제로 나왔다. 전민기는 "진짜 저도 이거 보면서 눈물 펑펑 쏟았는데 화제의 드라마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탈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목이 처음에는 나이 들고 그런 거를 표현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이게 매우 수고했다라는 뜻의 제주도 사투리다. '오징어 게임'을 이을 흥행작으로 급부상 중이라고 하고 방영 2주 연속 화제성 1위 기록했고 한국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칠레 멕시코 터키 등 41개 국가에서 탑 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라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스타들을 앞세워서 60년대 이야기를 하는 참신한 기획이 대중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대중들에게 위로가 된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민기는 "배우분들 연기, 박보검, 아이유, 문소리, 박해준, 염혜란 씨 연기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염혜란 씨. 염혜란 씨는 대체 왜 그러는 거냐. 도대체 아니 염혜란 씨 왜 그래요.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 진짜 푹 빠졌어"라고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더 글로리'에서도 잘하시는 줄 알았지만 여기서는 너무 미치겠다"고 공감했다.
전민기는 "보니까 언급량이 지금 얼마 안 됐는데 24만 건이다. 웬만한 연예인들 1년 언급량 정도 나왔다. 넷플릭스, 아이유, 박보검, 인생, 제주, 꿈, 여름, 예고편, 엄마, 눈물 이런 키워드가 있다. 이거 보고 나서 다음 날 바로 아빠 엄마 만나는 분들 되게 많아졌다. 갑자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물밀듯이 올라온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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