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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상우가 김소연이 좋아하는 산수유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무려 보름 동안 술 빚기에 도전했다.
3월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가 수제 산수유 막걸리 빚기에 도전, 직접 만든 막걸리로 장인어른을 위한 정성 가득 한 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직접 산수유를 따고, 발효까지 한 끝에 장장 보름 만에 완성된 이상우표 막걸리를 맛본 김소연은 눈을 빛내며 "우와.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상우는 "술이 세다. 거의 위스키 정도의 도수"라고 깜짝 놀랐다.
이에 김소연은 "취했나요?"라고 갑자기 애교 공격을 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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