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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페어링’ 남녀들의 직업, 스펙 등이 베일을 벗었다.
2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 3회에서는 여자 출연자 제연, 지원, 하늘, 남자 출연자 찬형, 우재, 지민, 매기남 창환 등의 썸이 공개됐다.
이날 찬형 직업 의사 사실이 드러났다. 10대에 이미 홈스쿨링을 했고 15살에 이미 의사 자격정을 딴 상태였다. 그는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내과 전문의 6년 차였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회사 대표이기도 했다. 경영가로서도 꿈을 펼치는 그는 유능한 면모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
하늘 경우 한국 무용수이면서 모델이었다. 미모와 매력을 갖춘 이유가 가늠되는 순간이었다. 하늘은 무용학과 석사까지 마친 재원이기도 하다.
제연 직업은 연세대학교 출신 변호사로 지성과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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