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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에서 가창력으로 중무장한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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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랩과 보컬을 완벽히 소화하며 최근 군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섹시 카리스마' 몬스타엑스 주헌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임팩트로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복면가왕' 안방마님 신봉선이 유력한 근거를 제시하며 그의 정체를 몬스타엑스 주헌으로 추리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잔잔하면서도 강한 울림을 주는 음악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가수 장필순과의 황금 인맥을 공개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장필순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그녀와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2000년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불멸의 히트곡을 보유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과거 한국 가요계를 뒤흔든 히트곡의 주인공으로 예측되자 동시대를 함께 했던 판정단들의 열띤 추리가 이어진다. 이어 정체를 예상한 판정단들이 이 복면 가수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기립 박수를 보내는 등 열렬히 환호한다.
연승 가도를 달리는 가왕 '꽃보다 향수'의 6연승 도전 무대는 오늘(23일) 오후 6시 5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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