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하정우가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한다.
영화 '로비' 팀은 25일 하정우가 스케줄 참석을 위해 이동 중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 등 홍보 일정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로비' 측은 "하정우의 행사 참석 의지가 있었으나 상황이 힘들다는 의사 소견에 의해 불가피하게 금일 진행 예정인 영화 '로비' 언론 시사회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및 공감상담소 이벤트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행사는 하정우 참석 불가 외 다른 배우님들과 함께 예정대로 진행된다"라며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로비' 팀은 하정우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하정우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급성맹장염 진단을 받아 수술이 잡혔다"라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로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로비' 측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영화<로비> 팀입니다.
하정우 감독/배우가 금일 공식스케줄 참석을 위해 이동 중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정우 감독/배우의 행사 참석 의지가 있었으나 상황이 힘들다는 의사 소견에 의해 불가피하게 금일 진행 예정인 영화 <로비> 언론 시사회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및 공감상담소 이벤트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금일 영화 관람하실 기자님, 영화관계자분들,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대신 전해드립니다.
모든 행사는 하정우 참석 불가 외 다른 배우님들과 함께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로비> 팀은 하정우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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