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캐주얼한 패션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박보검이 지난 3월 26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박보검은 블랙의 레더 재킷과 워싱 청바지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검정 뿔테 안경을 착용한 박보검은 안경 너머로 선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팬들에 살가운 출국인사를 건넸습니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와 함께 인생의 사계절을 그리는 양관식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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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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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재킷의 주머니입니다.

세 번째, 벨트 고리입니다.

네 번째, 가방의 키링입니다.

다섯 번째, 가방 스트랩 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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