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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솔로지옥4' 육준서와 이시안이 만났다.

3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솔로지옥 시즌4’ 육준서가 이시안, 김정수, 김민설을 만나 마라맛 토크를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 육준서는 ‘솔로지옥 시즌4’로 인연을 쌓은 이시안, 김정수, 김민설을 만난다. 지난 몇 달간 모두의 도파민을 책임졌던 ‘육시안’ 커플, 육준서와 이시안이 재회하자 참견인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등 보는 이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화제의 동침 장면, 서로에게 끌린 이유, 미방송 장면 등 ‘솔로지옥 시즌4’ 촬영 비하인드를 대거 방출할 예정이라고. 동침 장면에 대해 이시안은 “같이 자고 싶었어”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육준서와 이시안의 마라맛 토크에 김정수와 김민설의 반응은 어땠을지, 질투(?)와 핑크빛 기류로 엇갈린 네 사람의 도파민 가득한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전 국민이 주목하는 육준서와 이시안의 현실 커플 여부가 이날 언급된다. 스튜디오에서 육준서는 “시안 씨와 현커입니까?”라는 참견인들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킬 이들의 대화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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