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31일 방송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강예원이 한의사 공덕현의 꽃 선물에 감동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배우 강예원과 한의사 공덕현의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날 강예원과 공덕현의 연인의 데이트 필수 코스 서순라길을 걸으며 서로의 취향을 알아갔다. 이어 두 사람이 한 카페에 잠시 머무른 가운데, 공덕현이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꽃다발을 사 와 선물하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강예원이 꽃을 좋아한다는 말에 지나가다 봤던 꽃 가게에 들렀던 것.
평소 꽃을 선물해 본 적이 많이 없다고 밝힌 공덕현은 "잘 보이고 싶어서"라며 꽃을 준비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강예원은 공덕현의 꽃 선물에 "너무 감동이었다"라며 "원래 다정하고, (꽃을 잘) 사 오시는 분이면 넘어갔을 텐데, 이런 게 처음이라고 해서 반한 것 같다, 첫 경험을 저에게 해줬다는 게 고마웠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강예원은 연하남 공덕현의 플러팅과 진심 가득한 표현에 설렘을 느꼈다. 강예원은 눈을 빤히 바라보는 공덕현의 모습에 "창피하면서도 설렘이 있었다, 진심이 가면 갈수록 직접적으로 느껴져 너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전 직진남한테 홀라당 넘어간다"라며 공덕현의 직진에 앞으로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이 그들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 '연인'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맞선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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