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다은이 부상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정다은은 4월 1일 소셜미디어에 "일주일 전에 아이랑 공놀이하다 넘어지며 뒤로 손을 짚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넘어지면서 손목이 이상한 모양으로 꺾이고 너무 아파 바로 병원 달려갔는데 손목뼈가 두개 다 부러졌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할 거 너무 많은데 수술도 해야하고, 입원도 해야한다 하는데 그 말 듣는 순간 눈물부터 났어요"라며 "수술 기다리며 하룻밤 자보니 밤새 점점 더 아파서 빨리 수술하긴 해야겠구나... 싶긴 하더라구요. 큰 수술은 아니지만 생애 첫 골절 수술 한 후 퇴원했고, 이제는 나아가고 있는 상태에요"라고 알렸다.
정다은은 "나름 건강하다 운동 많이한다 자신해왔는데 이렇게 다치니 여러모로 불편도 하지만 왠지 서럽기도 하고.. 아윤이에게 항상 조심하라 잔소리하는 엄마로서도 참 권위가 없기도 하더라구요"라고 털어놓기도.
뿐만 아니라 정다은은 "그때 다치게 된 게, 정말 별거 아닌 걸 하다가 넘어져서 조심하시라고 알려드려야겠다 싶더라구요. 좀 노후된 학교 운동장 소재 가운데 폴리우레탄? 동글동글한 알갱이로 이루어진게 있는데 그게 오래되며떨어져서 구슬처럼 돌아나디고 있었고, 가벼운 공놀이에도 그게 밟으면 마치 빙판처럼 벌러덩 미끌어지더라구요. 모래 운동장이 사라지면서 이런 재료로 만든 운동장이 많던데, 걷거나 뛰실 때 여러분은 조심 또 조심하세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2008년 KBS 3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다은은 지난 2017년 선배 아나운서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우종은 2016년 프리 선언을 했으며 정다은 역시 2023년 프리 선언을 하며 퇴사했다.
정다은은 프리랜서 이후 웹소설 작가, 의류 사업가 등으로 활약 중이며 개인 채널도 운영 중이다.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강남 8학군 도곡동에서 거주 중이다. 한 방송서 정다은은 "어느 엄마나 뜻이 있지 않겠나. 근데 또 저는 반은 워킹맘이다보니. 학원이 너무 멀지 않고 도보 거리에 있길 바랐다. 운동 하고 싶으면, 운동 학원도 있다"며 도곡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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