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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일 방송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5기 영수가 연애에 관해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남녀 출연진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영수가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명대사로 주목받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남녀끼리 친구가 어딨어. 친구 없다. 친구인 척하는 거지"라며 생각을 밝혔다. 이어 "원래 다 그런 분들과 연애했다. 다들 친구처럼 느끼다가 '이 사람 괜찮네' 매력을 느끼면서 연인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특히 영수가 "자신한다. 여태까지 연애는 항상 그랬다"라며 "네 마음 중요하지 않아, 넌 어차피 내 여자 친구 될 거니까"라는 말을 내뱉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 이이경이 "드라마 대사야?"라고 놀라워했다. 데프콘 역시 "90년대 터프가이들 대사 아니냐?"라면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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