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UDT 출신 미술작가 육준서가 30번째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육준서는 개인 계정에 "어차피 후회만 하면서 사는 게 인생 아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준서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다른 영상과 사진을 통해 높은 콧대와 넓은 어깨를 강조하는 셀카와 네 컷 사진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육준서는 '솔로지옥4'에도 출연해 이시안과 동침 장면으로 주목을 받으며 최종 커플로 이어진 바 있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두 사람의 관계는 큰 관심을 받았다. 육준서는 지난 3월 2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민설은 "처음 천국도 갔을 때 시안이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이시안은 "혼란스러운 감정이었다.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울었다. 오빠가 꽉 안아줬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줄 알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육준서는 "나도 울었다. 근데 편집됐다. 나는 상남자니까"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수는 "어떻게 울었는지 난 봤다. 인터뷰 후 방에 들어왔는데 선글라스를 낀 준서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육준서는 "앞에서 너무 우니까 눈물이 전염됐다. 거의 추노 장혁 같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시안이 "왜 말 안 했냐?"라고 묻자, 육준서는 "난 진심이었다. 남자의 그런 거는 지켜달라"라고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 이영자가 두 사람의 커플 여부를 묻자 육준서는 "현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육준서, 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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