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OSEN=박하영 기자]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박보검이 드라마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송소희, 스텔라장, 로이킴,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 하우스(WING(윙), 히스, 옐라이, 헬캣, 허클)가 출연한다.
이날 오프닝으로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노래를 불며 포문을 연 박보검은 “여러분의 이 즐거움과 행복함, 설레임의 한 주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모두 보고싶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지난주 ‘폭싹 속았수다’ 끝이 나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해주시고 그리워해주시는데 그래도 드라마는 다시보기가 있고 ‘칸타빌레’가 있고 매주 금요일 밤 만날 수 있으니까 함께 해주실 거죠”라고 웃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3월 28일 4막까지 공개되며 마무리 되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