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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솔라, 옥주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선배 옥주현과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더블 캐스팅된 소감을 밝혔다.
4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마마무 솔라와 전화 통화를 했다.
솔라는 신곡 'WANT'를 발매한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음원을 하도 많이 내서 다들 '냈나 보다'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지난 3월 2일 막을 내린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에 선 소감을 두고 "존경하는 옥주현 선배님과 공연해서 너무 좋았다"며 "뮤지컬은 호흡도 더 길어서 가요 무대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라는 지난 2일 솔로 싱글 앨범 'WANT'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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