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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새 둥지를 찾았다.
다비치, 10CM 등이 속한 CAM은 8일 "주우재가 CA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중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주우재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주우재가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로 데뷔한 주우재는 KBS Joy ‘연애의 참견’, MBC ‘놀면 뭐하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tvN ‘지구마불 세계여행3’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이다.
또한 구독자 127만 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CAM에는 다비치, 10CM, 카더가든, 선우정아, 실리카겔, 정세운, 김수영, 이디오테잎, 이강승, 오존, 박문치, 바밍타이거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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