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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래퍼 넉살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4월 8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넉살의 아내는 둘째를 임신했다.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넉살은 지난 2022년 9월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2년 열애 끝 결혼했다. 넉살은 결혼 5개월 만인 2023년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09년 퓨처 헤븐 1집 앨범 ‘Sine Qua Non Vol.1’로 데뷔했다. 넉살은 'SHOW ME THE MONEY 6'에서 준우승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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