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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싱포맨’ 이요원, 동안 미모 비결을 전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전하는 남편, 아들, 딸, 일 비화가 공개됐다.
올해 40대 중반인 이요원, 1980년생임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게다가 그는 삼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이에 이상민, 탁재훈 등은 어떻게 그렇게 안 늙냐고 놀라워했다. 이요원은 “원래 부모님이 동안 유전자다. 동생도 다 그렇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안 늙는 관리법은 있을 터. 이에 대해 그는 “술을 안 드시면 된다. 술을 먹은 분과 안 먹은 분은 5060대에 안색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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