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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은가은이 '노력, 연습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노력·연습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스타는?' 설문에서 은가은은 총 투표수 3만 2555표 중 1만 1716표(투표율 약 3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666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한 박지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2348표), 김용빈(1875표), 양지은(1842표), 황가람(1147표), 천록담(982표), 트와이스 지효(571표), 정서주(436표), 하성운(338표), 강다니엘(262표), 김재중(205표), 데이식스 영케이(119표), 비투비 이창섭(22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10표), (여자)아이들 미연(10표), 레드벨벳 슬기(5표), 우디(1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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