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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혜리 언니처럼 가수 겸 배우 하고 싶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8 20:13: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혤스클럽'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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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3a46b94a1a71b5d54bd354738509f8331dc6b3d19c8ce4639062bf441c6feb" dmcf-pid="6U5HdoA8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혤스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201315827jjgn.jpg" data-org-width="851" dmcf-mid="f7qucrCn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201315827jj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혤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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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f7a1c6e5d516788188461189cef5b23d9be367a228dea30db45eda4e32aadaa" dmcf-pid="Pu1XJgc6H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츄가 연기자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fa130cb3e6dc4a8f59b593d100783b4bfb83490013727aa25ba36e62649b824" dmcf-pid="Q7tZiakP5N"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혤's club'(혤스클럽)에서는 츄가 출연해 가수 겸 배우 혜리를 만났다.</p>
          <p contents-hash="aa65cfafce7a8f7b7a0aef377e950f6009d31dfbe53e97a786ca1cad51a919dc" dmcf-pid="xwNotUBWXa" dmcf-ptype="general">이날 츄는 과거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에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연기였다, 그때 엄청나게 어리기도 했고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였다, (그런데) 팬들은 저 같은 캐릭터라 보기 좋았다더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연기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너무 하고 싶다, 저도 (혜리) 언니처럼 다재다능한 가수이자 아티스트이자 배우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0ff91e667d5fefe15c683430b1f80fb832a3221b10f5cdf51021285bec33c1c8" dmcf-pid="yB0toAwMHg" dmcf-ptype="general">츄는 "연기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며 "무대할 때는 가장 예쁜 모습, 자신 있는 모습만 보여주다 보니 정해진 걸 하는 느낌인데 연기는 혼자서도 잘 꺼내보지 않는 감정들을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색달랐다, 우는 연기를 했을 때 가슴이 쿵 했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그런 감정을 느꼈다면 앞으로도 많이 (연기) 하겠다, 계속 잘해서 두드려보면 너무 잘할 것 같다"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WbpFgcrRZo"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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