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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영웅 영화 3위→ ‘귀궁’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2 08:17: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qa9Wph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d2e1e365fb94b04a55949b58fa453258297eb7aa030689515959feab1fbeb" dmcf-pid="WyBN2YUl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영화 3위→ ‘귀궁’ 1위 (사진 키노라이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bntnews/20250422081703143ogrl.png" data-org-width="680" dmcf-mid="xGrpIec6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bntnews/20250422081703143ogr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 영화 3위→ ‘귀궁’ 1위 (사진 키노라이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fe4e595442221929fdef0b04b340314e11e8a74ef297a5b1a0e88fd1f884d8" dmcf-pid="YWbjVGuSds" dmcf-ptype="general">
           <br>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4월 4주차(4/14~4/20)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eaa98223f1810b72d33d335db49c2d66025c34f08979de411d791e384b4db494" dmcf-pid="GYKAfH7vdm" dmcf-ptype="general">4월 넷째 주 주간 콘텐츠 랭킹에서 방송 첫 주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SBS 드라마 '귀궁'이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d6d7e7a241a8cc7783b03eb0701f62e22ecfbbaef50592dc71b83a41977ee639" dmcf-pid="HesuhJEQJr" dmcf-ptype="general">'귀궁'은 2025년 유일무이하게 선보이는 판타지 사극으로 각광받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로,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작품이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K-귀물들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켜 1화 기준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하였으며, 넷플릭스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p>
          <p contents-hash="57c6fa0142bf0cddea0c3523e76697772a3890b790955f11255a448b65cd1d1c" dmcf-pid="XdO7liDxiw" dmcf-ptype="general">2위는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차지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이 젊어진 남편 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작품이다.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과 그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천국과 지옥의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삶과 죽음,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전국 6.1% 수도권 7.2%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6d95081e1bcf5d44cfc595a57fe1e396279351d5140d171453a27802cbdbacd" dmcf-pid="ZJIzSnwMnD" dmcf-ptype="general">3위는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차지했다. 2024년 5월 약 10만 명의 영웅시대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하늘빛으로 물들인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입성기를 다룬 작품으로, 개봉 당시 35만 관객을 돌파와 역대 공연 실황 영화 누적 관객 수 1위 등 대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OTT 공개 이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영화'에 10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691a4b55caf606ca0337c169fd1dc8794a59c03e5cfe1a0d0afa6f24ed2ebb" dmcf-pid="5iCqvLrRRE" dmcf-ptype="general">4위는 KBS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이 차지했다. '신데렐라 게임'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이다. 나영희, 한그루, 최상, 지수원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 회 극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25일 종영을 앞두고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cea509b1c36a019a363d040ebe6e842b7d3cebe68a6bdf1ce041da84b2d3c72" dmcf-pid="1nhBTomeik" dmcf-ptype="general">5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차지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공식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2025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p>
          <p contents-hash="902c3de8582629c269f6b04887010307ea2c45ed5a2eae02b46f5a2899d77728" dmcf-pid="tLlbygsdRc"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야당'이 6위에 자리했으며,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이 7위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63451da5a49ac007759b0025eb83ee29da2a72a7457b21e17a433b22c3886ba" dmcf-pid="FoSKWaOJRA" dmcf-ptype="general">키노라이츠는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 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순위는 약 10만 건 이상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p>
          <p contents-hash="f199be614efc39bd4a978857ece5c4a16d7b879a84c0ed17aa48580229090ec7" dmcf-pid="3gv9YNIiRj"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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