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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이 짓 안 하려고 퇴사했는데”..박명수 꼰대 상황극에 폭발 ('위대한가이드2')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2 22: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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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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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8212bb195b7ba8cf55679426c0ad096d090799f0d400df1d678d400e8bd4e" dmcf-pid="1Cgy9qQ0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221353764osul.jpg" data-org-width="639" dmcf-mid="XibgWSts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221353764osu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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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6bbc37204e6174bd5b857299bbdfa5ff17fedd20fe029faf0d9cb88feeaf1fd" dmcf-pid="thaW2BxpTX"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위대한 가이드'에서 김대호가 속마음이 터져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f24d3965b29e73714a5f799b77e145ed3df0a37afc167f20b09ee1e9ee758454" dmcf-pid="FlNYVbMUTH"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72f3d3f4592ccea162d57a3c74fd8f1e42ed6a65a09901c8683dc84a06c7d2ea" dmcf-pid="3SjGfKRuCG"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X김대호X최다니엘 대.다.수 3인방이 아프리카 르완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야생 고릴라 투어’에 도전, 고된 일정에 넉다운 됐다. </p>
          <p contents-hash="89e073f3c0e50e96dc42cbfdbe7690b9977e2886d9fa099d21566e890608842b" dmcf-pid="0vAH49e7yY"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3인방은 한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몸부림치다 르완다 현지 한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3일 만에 삼겹살, 부대찌개, 오삼불고기, 감자전 등 한식과 마주한 대.다.수 3인방의 먹방이 폭발, 동시에 박명수의 ‘꼰대 상황극’도 시작됐다. 급 부장님에 빙의한 박명수가 동생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는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023713adb64a48e93acac835bded8adea24a22308bc8f31b47eaaef0635cd" dmcf-pid="pMznvCZw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221354042obxn.jpg" data-org-width="646" dmcf-mid="ZfIUJMj4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221354042obx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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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a1f2cdf3bd430c6b3a88b02319aa1492715681f8699705c75e963896e2abf21" dmcf-pid="URqLTh5rC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술을 따르게 한 박명수. 이때 ‘꼰대 상황극’에 몰입하던 김대호가 자신도 모르게 “내가 이 짓 안 하려고 퇴사했는데…”라고 마음의 소리를 입 밖으로 내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74af1e59fc24e9fae557d0c8d485d0f130053970c06a2200b5ac4395904252dd" dmcf-pid="ueBoyl1mhT" dmcf-ptype="general">이어 회식 때도 스태프들을 위해 고기를 다 굽는다는 최다니엘.  박명수는 갑자기 "막내가 고기굽는 시대가 아니다"며 <br>자신이 고기를 구웠다. 그러자 다니엘이 바로 고기를 싸서 박명수 입에 넣어줬고,강제 묵언수행(?)하게 된 박명수에<br>김대호는 "이제야 좀 조용하다"며 "다니엘이 고단수, 머리가 좋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1cc792cb62168b8316a64dce092def4d06c0cb85a89f21088c1a1f788faa8c4" dmcf-pid="7dbgWStsCv"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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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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