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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국화, 22기 영식 무례에 황당 “백합 뺏긴다고 날 원망, 일침 목끝까지”(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4 2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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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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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224ab7b92233bf4a474b0f3deb08323b23139959107baeba56d2c7b204492" dmcf-pid="3OipPmYc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224602458dktu.jpg" data-org-width="640" dmcf-mid="1hNBdl1m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224602458dk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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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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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224602736zmbx.jpg" data-org-width="640" dmcf-mid="tQ5AT9e7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224602736zm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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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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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pCLuxOHE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1aa062452d8d7f44389b5274586617aefe285d13e5669539a867afd1ff00588" dmcf-pid="UyAKivFOTH" dmcf-ptype="general">골싱녀 국화가 22기 영식의 원망에 황당해했다. </p>
          <p contents-hash="02fbfcb41d8a624e7e7c6e7abb9788d03a753620121568dd9d6a3324ffc68481" dmcf-pid="uWc9nT3IvG"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0회에서는 결혼이 간절한 골드와, 한 번 다녀온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e3a10f277bee3c9e3f6fdce92c31d9f5bdfeb74829742d7cd062f503faac3360" dmcf-pid="7Yk2Ly0ChY" dmcf-ptype="general">이날 룸메이트인 백합이 10기 영식과 데이트를 하러 간다는 말을 들은 국화는 "나 괜찮다. (10기 영식이) 언니도 좋아했다"라며 충분히 이해하는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e03a273b191fc2b3c7d67a8546f476f5cc3477214f40d424058c9e77df37930" dmcf-pid="zGEVoWphhW" dmcf-ptype="general">이어 "22기 영식은 내가 밉나보다. 내가 영식이랑 안 나가니까 언니랑 나가잖나. 그걸 나한테 표현하더라. 이런 말하면 그렇지만 (내가) 나가야 했다더라. 언니가 나가는 게 너무 싫다더라"고 22기 영식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cfa689a1a2b1a1b5fe749fdecd11f3dd6e9a874e445e5962cbfbe77bf2d90b6" dmcf-pid="qHDfgYUlTy" dmcf-ptype="general">앞서 술자리에서 원망을 표현하는 22기 영식에 당황했던 국화는 "은근히 되게 아쉬워하더라. 언니 뺏긴다고. 나 말이 여기(목 끝)까지 나왔다. 나 그거 무례하다고 생각했다. 내 결정인데. '이번에 10기 영식 님과 안 나가도 22기 영식님 선택할 거 같아요?'가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참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3df3949f8f79168df9ec9c0f6f236fd9c192b4073cd72659838f9cd7ef42a0" dmcf-pid="BXw4aGuSST" dmcf-ptype="general">이어 "그나마 경수가 챙긴다. 어제 선택해야 하는 것도 경수님이 말해줘서 알았다"며 14기 경수가 새롭게 마음에 들어오게 된 사실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bZr8NH7vlv"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5m6jXzTl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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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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