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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육성재, 활까지 맞으며 김지연 구해…팔척귀, 이제는 왕=김지훈 몸 차지했다 (‘귀궁’)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6 07: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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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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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3957e03e8fa3e8995e6e165bc6af1ac688478762673c439c4d448b150961a" dmcf-pid="Pjo6rDTN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poctan/20250426075420436ngzt.png" data-org-width="650" dmcf-mid="4B6nTSts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poctan/20250426075420436ngz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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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e253987ad9f6bf16a0bdc3b9a9ea8e72387d2fad2d2f11ce0c0f8adf3417ff8" dmcf-pid="QAgPmwyjSZ"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귀궁’ 왕인 김지훈의 몸을 차지한 팔척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1de16280aa49828d99a1ab38bbe3c140f38d09ac758bed6cc73b82069aea8e1" dmcf-pid="xcaQsrWASX"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지 사극 ‘귀궁’에서는 팔척귀를 소환, 위험에 처한 여리(김지연 분)를 구한 강철(육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efce2b8b61082ab48fd40f8f2c6ab75310d4279f16e6ee95791a06b73cc62c4" dmcf-pid="y49FRxNfhH" dmcf-ptype="general">앞서 여리는 윤갑 나리가 팔척귀한테 먹혔다는 것을 알게됐다. 팔척귀한테 끌려가는 윤갑 나리를 본 여리는 “지독한 원한의 기운. 이리 지독한 건 처음이야”라며 악취에 코를 막았다. 윤갑은 여리의 기도로 잠깐 나왔지만 육갑 나리는 팔척귀한테 먹힌 상태였다.</p>
          <p contents-hash="71909f67fb0a3a4f416a1e7dae4042ed9f46c8fedd061e3eb2046536e4f3810a" dmcf-pid="W823eMj4yG" dmcf-ptype="general">강철이(육성재 분)는 여리에게 윤갑을 언급하며 “놈은 네가 외다리귀를 쫓아내는 걸 목격했다. 해서 널 여기로 데려온 거다. 원자한테 빙의된 팔척귀를 벗겨달라고. 놈한테 속았다. 그놈한테 이용당했단 말이다”라며 윤갑이 여리에게 거짓말을 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9af8a75a5a2115fcb568f3467ea49920e169084cc8372b5b7cdc0311362a4" dmcf-pid="Y6V0dRA8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poctan/20250426075421997xjrg.png" data-org-width="530" dmcf-mid="8R1lBzP3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poctan/20250426075421997xjr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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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d58d0544a627e03c479963af8bef8a262d3d1ec4c6a1b61726b82882364a48d" dmcf-pid="GPfpJec6lW" dmcf-ptype="general">팔척귀를 마주한 여리는 자신의 몸을 바치겠다는 거짓 연기를 보였다. 이후 여리는 금줄을 설치해 이광의 몸 속에서 팔척귀를 꺼내려하지만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58d483aec686bfd2b251d0db3738d8b360b8cf038216a7a4bcc486389cfdbf8" dmcf-pid="HQ4UidkPly" dmcf-ptype="general">강철이 나타나 여리를 구했고, 이광을 구하기 위해 왕 이정(김지훈 분)까지 등장, 신하가 쏜 화살에 강철이 맞기도 했다. 이후 강철의 도움을 여리는 팔척귀를 이광의 몸을 빠져나가게 했다. 방송 말미 팔척귀는 이정의 몸으로 다시 들어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Xx8unJEQyT"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feeb2d77242e607aedc27593b9f1e134d6a3f732590bf56d6a626ceed83c55b7" dmcf-pid="ZM67LiDxyv" dmcf-ptype="general">[사진] ‘귀궁'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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