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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미란 子' 김근우, 팀에 사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뭉찬4]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7 1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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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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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304f80453a6dbdcfb9d2a2fa970b5f7d4faf74bd63a2b5fb2d9b8e3231010" dmcf-pid="P0F9SMj4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뭉쳐야 찬다'/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14707314anyk.jpg" data-org-width="640" dmcf-mid="fOWZN76F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14707314any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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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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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5cd3bcee2f1e6717aebe12736ad7927d2a05028168681937ee2a9d7b0db50c3" dmcf-pid="Qp32vRA8s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뭉쳐야 찬다4’ 각 팀의 수문장이 될 골키퍼는 누구일까.</p>
          <p contents-hash="d6f65317e279286c24b320fff5e596c819d4cd5c8afa982eb00288b80ee2008c" dmcf-pid="xSh5jzP3sO"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회에서는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 김남일의 ‘싹쓰리유나이티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 선수들이 공개된다. 그중 특수 포지션인 골키퍼들의 향방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b94d6953d180fabbe11d2e98b542a0f8a5c4f7e3765befb0f955ece4cc2978" dmcf-pid="y64npEva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뭉쳐야 찬다'/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14708745jfar.jpg" data-org-width="640" dmcf-mid="4U1bhQaV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14708745jfa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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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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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ab3d622967bd8885f1a2e14d65622f9f135b524e696397273ac8cba9542c514" dmcf-pid="WP8LUDTNmm" dmcf-ptype="general">이번 ‘뭉찬4’에는 선수 출신 골키퍼가 대거 등장하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뭉찬3’에서 이미 능력을 입증한 배우 차주완부터 청소년 국가대표까지 선발됐던 트로트 가수 노지훈, 대학까지 선수로 활동했던 개그맨 송하빈까지. 각 팀의 수문장을 맡게 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42ea0524aa5affdc8e290441f31fc2e544ceb8a75e093d23770a580491531b83" dmcf-pid="YQ6ouwyjwr" dmcf-ptype="general">여기에 유일한 비선출인 라미란 아들 김근우가 골키퍼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비록 축구로는 비선출이지만, 사이클 국가대표까지 한 운동 신경의 소유자. 또한 점프력 테스트에서는 키 180대의 선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173cm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탄성으로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박항서 감독의 원픽을 받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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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뭉쳐야 찬다'/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14710105bmny.jpg" data-org-width="640" dmcf-mid="81XzO8LK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ydaily/20250427114710105bm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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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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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834fcbb69d5356f8cf9f77e23e9ff66efb0818d2e4f42e1020fdd22a6d48fa2" dmcf-pid="HMQazmYcmD"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이날 진행되는 드래프트에서 골키퍼는 공정성을 위해 추첨으로 진행된다. 어쩌면 팀의 운명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순간, 드래프트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네 명의 감독 중 세 명에게 원픽으로 꼽힌 송하빈과 유일한 비선출 김근우가 마지막까지 남아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한다.</p>
          <p contents-hash="01cc67c38615747ae5bf51422c68415f09a3dd81708d016e7c3d1d7947e57d60" dmcf-pid="XRxNqsGkDE" dmcf-ptype="general">한편 모두의 운명이 결정되고, 김근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불안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팀에게 사과부터 한다. 과연 유일한 비선출인 김근우를 데려간 팀은 어디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 4회는 27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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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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