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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랩 최초 도전, 팬들 반응 좋아 재밌고 자신감 생겨”(12시엔)

온카뱅크관리자

2025-04-30 1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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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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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8f8a4ba583ebaefb384b405b03a61c84f641c89cb025bafb21d8eab01ac9f" dmcf-pid="8CWQpKRu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125520731jabi.jpg" data-org-width="640" dmcf-mid="f6zcPiDx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125520731ja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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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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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6hYxU9e7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1912d5a52aff04826d303f3161d0bc6f1fa3adcfd411d79037cbbfbf3e2f0de" dmcf-pid="PlGMu2dzvN" dmcf-ptype="general">가수 츄가 랩에 처음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f055cfae32cc7895011031f7f9bf418419ff19cf3c6f52c4142400e4182f938" dmcf-pid="QSHR7VJqSa" dmcf-ptype="general">4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으로 컴백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b64297aaf0f8f4379e5abd751ac44e22ace5043d3f6ad7f93db021462622a3d" dmcf-pid="xpbDMomehg" dmcf-ptype="general">츄는 4월 2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으로 컴백했다. 이날 타이틀곡 'Only cry in the rain' 외에 수록곡 'Back in town'(백 인 타운), 'Kiss a kitty'(키스 어 키티)를 청취자들에게 추천한 츄는 특히 'Kiss a kitty'에서 처음으로 랩에 도전한 사실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f9bb04e3516095dc6b588e1079ab3773aeecf3a64a983a2f0f28fcd152939a2" dmcf-pid="yjrqWtKGTo" dmcf-ptype="general">츄는 "제가 사실 옛날부터 랩은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싱잉랩에 도전해봤다. 근데 생각 외로 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이번 앨범 최애곡으로도 뽑아주셔서 '좀 재밌네?'(하게 되더라). 반응이 좋으면 재밌어지는 것 있지 않냐. 그래서 재밌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1ca15e84dfaf60216a957ed0c115bc69f5019419f65da4f6691d705ce66d0a" dmcf-pid="WAmBYF9HlL"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싱잉랩도 좋은데 나중에 그러면 빡센 랩도 잘하실 것 같다. 츄 씨에게는 한계가 없을 것 같다. 가능성이 더 많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감동받은 츄는 "열심히 발굴해 보겠다. 언니의 기대감을 놓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주현영은 "이 노래 듣던 분들이 피처링이 있었나 한 번 더 찾아봤다더라. 랩할 때 느낌이 다른 느낌이라더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YcsbG32XS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kOKH0VZv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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