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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예 조대희·권잎새, 전주국제영화제 동반 참석

온카뱅크관리자

2025-04-30 1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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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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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24db915378a920c8676e32edf46ba567af0858cd0e0e03cef9c4782a993352" dmcf-pid="zPTCCiDx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예 조대희·권잎새, 전주국제영화제 동반 참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144514019pxyh.jpg" data-org-width="550" dmcf-mid="uO899GuS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144514019px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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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조대희·권잎새, 전주국제영화제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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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조대희와 권잎새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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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1e5bd3dc500ffd2ace18985f19597a44f494d96163b5f55fd7d103abf876737" dmcf-pid="BxWllLrRX7" dmcf-ptype="general">30일 조대희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오늘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조대희, 권잎새가 함께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12a7b1b641c726508d7f5b1265cf272f4b918a0782133a6dde88dd982a31ee" dmcf-pid="bMYSSomeZu" dmcf-ptype="general">먼저 조대희는 한국경쟁 부문 작품으로 선정된 독립영화 ‘3670(감독 박준호)’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첫 발을 내딛는다.</p>
          <p contents-hash="56dbc6935b3cacb19e3e5cb60c4b362f61a29946d58b4ab54c6a7c275a1e918c" dmcf-pid="KRGvvgsdGU" dmcf-ptype="general">‘3670’은 게이 정체성을 꽁꽁 숨기고 살던 탈북청년 철준이 용기를 내 남한 게이 커뮤니티를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조대희는 극중 커뮤니티 모임의 중심인 현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대희는 이날 레드 카펫과 개막식 참석은 물론 5월 1일 진행되는 무대인사 및 GV에 참석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p>
          <p contents-hash="221bf158d7076852e060f6cfe08c45a8f5c0f0d526158e2592c9e038741a2e16" dmcf-pid="9eHTTaOJHp" dmcf-ptype="general">권잎새는 단편영화 ‘갈비뼈(감독 임하연)’로 영화제를 찾는다.</p>
          <p contents-hash="038c29c8028a791a3093926c179dbe5c0fba5020635c8d61ede28a3ed5059b2c" dmcf-pid="2n1GGclo50" dmcf-ptype="general">주연으로 출연한 독립영화 ‘미지수(감독 이돈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갈비뼈’는 이봄의 갈비뼈에서 어느 날 남자가 만들어지고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으로 권잎새는 이봄 역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9c5647efae867009ce1edca878038f22567e8f821d26321422f39a5657bcd044" dmcf-pid="VLtHHkSgt3" dmcf-ptype="general">갈비뼈’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단편 섹션에 초청되었으며 올해는 5월 2일 열리는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관련 행사에 함께한다.</p>
          <p contents-hash="f51bca32d521d3ac432674308edf50f7740a7a126d7e23644f71df1e26a44cea" dmcf-pid="foFXXEva5F" dmcf-ptype="general">인티머시 코디네이터란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작품 내 성(性)을 다루는 장면의 연출을 돕는 직업을 말하며 ‘갈비뼈’는 국내 최초로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참여한 독립영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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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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